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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가 설립될 시기부터 클럽은 선수들이 자랑스럽게 그들의 셔츠에 달고 다니던 엠블렘이 존재하였다. 그것은 바르셀로나시의 문양에서 나온 것으로 왕관과 박쥐가 윗부분을 장식하고 있고 각각 월계수와 야자나무의 가지가 4등분된 다이아몬드를 감싸는 모양을 하고 있다. 매우 초창기 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문양은 바르셀로나市와 연계하여 태어난 클럽이란 점에 대해 잘 표현해주고 있다.




초기 문양은 1910년까지 변하지 않고 사용되었다. 감페르가 1908년의 중대한 기로에서 클럽을 지켜낸 직후 클럽의 문양을 바꾸자는 의견이 나왔다. 그리하여 1910년에 클럽은 새로운 문양 계획안을 공모하였다. 공모 결과 클럽에서 1903년 부터 1912년까지 선수생활을 하였고 당시에 약학(藥學)을 전공하던 학생이자 훌륭한 예술가이던 Carles Comamala 의 작품이 채택되었다. 오늘날 클럽이 사용하는 문양의 모태가 되는 디자인이 탄생되는 순간이였다. 현재까지 이어져오며 약간의 수정은 있었지만 말이다. 그 문양은 넓은 접시 모양으로 상단에는 두개의 삐침이 뾰족하게 솟아나와있고 그 아래로 St George Cross(흰 바탕에 빨간색 십자가가 그려진 잉글랜드 기장)와 이전 문양에도 그려져 있던 바르셀로나와 카탈루냐를 대표하는 심볼인 빨강색과 노란색의 줄이 들어가있다.그 밑으로 클럽의 약자인 FCB 가 수놓아져 있고 맨 아래는 바르셀로나의 컬러인 빨강+파랑의 조합과 축구공이 그려져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축구에 대한 애정 뿐 아니라 클럽이 바르셀로나市와 얼마나 밀접한 관계인지까지 잘 표현해주고 있는 멋진 문양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1910년 이래로 그 문양은 약간의 수정이 이루어졌을 뿐 대부분의 외형은 그대로 간직되어 있다. 하지만 정치적인 압력으로 인해 한때 커다란 변화가 이루어지기도 했었다. 프랑코의 압제로 인해 문양내의 FCB란 글자가 스페인 방식인 CFB로 대체된 사건이 바로 그것이다. 독재정권은 이에 그치지 않고 문양에 새겨진 카탈루냐를 상징하는 노란색과 빨간색의 줄무늬 마져 사라지게 만들었다. 다행히 클럽이 50주년이 되던 해인 1949년에 그 줄무늬는 다시 문양속으로 들어왔지만 말이다. 그러나 FCB 글자는 1974년 말까지 되찾지 못하다 겨우 원본 상태로 돌아올수 있었다.



현재의 문양은 2002년 디자이너 Claret Serrahima씨가 도안해 내었는데 선들이 좀더 현대적으로 변화하였고 FCB 글자 사이의 점이 빠졌으며, 글씨체가 작아지고 뾰족한 모서리들이 줄어들었다. 이 디자인은 다소 선들이 심플해 졌는데 이러한 것들이 각양각색의 틀 안에서도 클럽 공동의 주체성을 확립하는데 도움을 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