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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UGRANA



FC 바르셀로나의 가장 특징있는 요소중 하나는 바로 선수들이 입는 유니폼의 색상이다.

주홍색과 파랑색은 백여년이 넘는 기간동안 이어져왔으며 이는 또한 클럽이 카탈루냐어로 그 두가지 색을 일컫는 말인 '블라우그라나' 라는 말로 널리 알려지게된 계기도 되는 특색있는 요소이다. 그러나 비록 셔츠의 디자인이 수년간 비교적 불변으로 남겨졌음에도 불구하고 셔츠의 초기 10년간의 색상은 하얀색이였고, 그후 검은색으로 바뀌었다가 1920년대 초반까지는 파란색상이였다는 점은 매우 특이하다.

FC 바르셀로나가 왜 이러한 독창적인 빨강+파랑의 색상을 선택하였는가에 대해서 많은 역사학자들이 토의하였고 그에따라 몇가지 이론이 나오기도 하였지만 어떠한 상징적인 이유로 이 주홍+파랑의 색상이 선택 되었는지 구체적인 근거를 밝혀내지는 못하였다. 당연히 대부분의 이론은 클럽의 창설, 기원과 연관이 있는 이론들이다. 그 중 그 색상이 클럽의 창립자인 호안 감페르씨가 초년기 근간을 두었던 스위스의 어떠한 클럽의 색상에서 채택되었다는 설이라든가 감페르씨가 태어난 곳인 스위스 Canton 지방의 색상일 것이라는 설 등은 다년간 주장되어 왔던 것들이다. 하지만 그러한 가설들은 정론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또 다른 증명되지 않은 이론으로 설립자가 그 색상을 그 당시 유행하던 회계용 연필에서 따왔다는 설도 있다. 그리고 정말 신빙성이 없는 설도 존재하는데 이를테면 Comamala 형제의 엄마가 선수들에게 물품 제공할때 그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물건과 구분 짓기 위해 파란색과 빨간색의 장식품을 사용했다는 이야기따위가 그러한 예이다. 그러나 미리 언급했다시피 FC바르셀로나가 왜 초창기때부터 그러한 색상을 사용했는지 확실한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점은 세계 축구계에서 FC바르셀로나의 셔츠는 가장 한눈에 알아보기 쉽고 불가사의의한 수수께기를 지닌 멋진 셔츠라는 것이다.